발렌타인 데이라고 해서 와이프가 초콜릿을 주었습니다. 이런건 다 받으시겠지만 그리고 이것을 찍고싶진 않지만 와이프가 내가 준 초콜릿은 왜 안찍냐? 라고 물어봐서 찍어서 올립니다. 제가 이렇게 삽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저 패키징 패턴이 솔직히 너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위스 다양한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저 두번째것이 맛있더라구요 세번째는 진짜 별로 알콜은 안들어있습니다만.. 그나저나 비싸긴 엄청 비쌌습니다. 내년에는 가나초콜렛으로 부탁했습니다.

독일에 다녀와서 초콜릿을 어마어마하게 사왔습니다. 다 누굴위해서? 저를 위해서 첫번째는 이것입니다. Country 이거 뭡니까? 그 다음은 이거 Bueno 뭐를 모으면 이것을 주는건가요? 그다음 화이트 버젼도 샀습니다. 열어봅시다. 개별포장이 아주 잘 되어있구요 녹지도 않았습니다. 솔직히 조금 걱정했는데 아주 포장상태가 좋군요. 뭐 흔한 맛 입니다. 그러나 좀 더 진하다고 할까요? 바삭바삭 그리고 제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화이트 버젼 포장도 2중으로 되어있습니ㅏ. 세상에 너무 맛있어서 한번 열어서 다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Country 개인적으로는 이게 가장 맛있었습니다. 가운데를 잡고 당기세요. 씹으면 조리퐁같은게 나옵니다. 세상에 너무너무 맛있다! 아, 그나저나 한국에서 안파는줄알고 엄청 사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