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이 차를 타고다녔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막 쳐다봤습니다. 막 어마어마한 사람이 된것 같았습니다. 마구마구 차 문을 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위기도 얼마가지 않고 다시는 열고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주목받는게 싫은가 봅니다. ㅠㅠ 그나저나 사이버트럭이 나오면 어떻게 타고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