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GT 첫느낌
폭스바겐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였습니다. 그래서 첫차를 무조건 "골프 블루모션으로 해야지 " 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디젤 사태가 일어나고 브랜드 자체가 정말 싫어졌습니다. 그래도 옛 정이 있어서 인지 이번에 신제품이 나왔다고해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아직 전 제품이 나오진 않았지만 예전에 구매하고 싶었던 파사트 모델의 GT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른쪽 전선은 왜 나와있는건가요? 이런건 안으로 처리했더라면 훨씬 보기 좋았을듯 그릴과 헤드라이트 연결이 아주 절묘하고 좋습니다. 열리는 감도 너무 좋구요 심지어 마사지 시트입니다. 그렇게 세게 눌러주지는 않고 아주 부드럽게 눌러 줍니다. 졸릴떄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일산 전체가 스크린으로 되어있습니다. 세상에 이것은 볼보에서 봤었던 ..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