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코스타디노브 아식스 젤넵샤
내가 키코 코스타디노브를 처음 본것은 예전 회사에서 디자이너 조사를 하면서 였다. 그리고 그가 디자인한 매킨토시가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다. 여튼 그가 R&D의 끝 아식스와 함께 한다고 했을때 정말 잘 어울릴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들은 정말 대단한 물건들을 내놓고 있다. 나이키와 버질이 전시를 위한 신발을 만들고 있다면 아식스와 키코는 정말 신어야 하는 신발을 만드는 것 같다. 그의 최근 제품인 젤 넵샤를 소개한다. 키코 코스트라디노브 아식스의 저 로고는 정말 잘 만든것 같다. 젤넵샤 러닝슈즈다 이렇게 생긴 신발 이 신발을 신고 러닝을 하면 어떻게 될까? 마감이 정말 좋다. 파트와 파트 연결부분의 바느질이 정말 놀라울 정도 정말 신고만 있으면 뛰고 싶을 정도로 앞이 튀어 나와있다. 그리고 뒤는 이렇게 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