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타이쿤 루이비통 전시회
별일이 없어서 타이쿤에 왔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루이비통 전시를 봐야한다고해서 그것을 봤습니다. 타이쿤은 요즘에 부쩍 떠오르는곳 중 하나입니다. 교도소를 아주 멋진 공간으로 만든곳 이고 친구의 회사에서 엄청난 돈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나라 회사들도 이런것을 좀 배워야 겠습니다. 빌딩이나, 땅 사지 말고 역사와 아트가 있는 중심이라는 타이쿤 정말 그랬습니다. 여튼 저는 루이비통 전시회를 보러 갔으니 다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루이비통의 이런 저런 오브젝트를 전시해 놓는 그런 멋진곳 이였습니다. 심지어 스탭들도 너무너무 멋졌습니다. 그안에서 많은 사진을 찍지 않았고 아래의 사진을 하나 찍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한게 루이비통에서 정말 많은것을 만들고 있구나. 정말 많은 도전을 하고 있구나. 이렇게 많은..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