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마지막으로 가고있습니다. 그나저나 내년에도 갈 수 있으려나? 자, 헛소리는 그만하고 그 일곱번째 어워드를 보시죠! 역시 스키제품은 빨간색이 예뻐요! 그래서 저는 아무래도 빨강 헬멧을 사야 할것 같아요 아닌가?

계속해서 이스포 어워드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좋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잭 울프스킨,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무분별한 라이센싱이 문제였을까요? 여튼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자켓이 멋지기만 합니다. 새로운 고어텍스 로고, 참 반갑긴 하지만 다시생각해보면 저의 고어텍스 제품들은 모두 구형이 되어버렸어요 ㅠㅠㅠ 6편을 기다려주세요 :)

도대체 이것을 몇번이나 더 포스팅? 아니 이미지를 업로드 할꺼냐구요? 아직 좀 더 남았습니다. 그렇게나 많이 상을 받는거에요 달리말하면 어마어마한 제품들이 1년에 이렇게 쏟아진다는 이야기 자 4번째 상품들을 보시죠! 그나저나 블랙야크의 선전이 눈에 띄네요. 5편을 기대하세요 :)

무모하게 사진만 올려드리는것을 뭔가 무 성의하다고 이야기 하실 수 있지만 저를 이해해 주세요 :) 뭔가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파타고니아 수트를 보니 저도 마구마구 서핑을 하고싶네요. 그나저나 4번째를 기대해 주세요 :)

사람들은 산을 왜 정복하고 싶어할까요? 그렇게 위험 한데도.. 왜 그렇게 빠르게 달리고 싶어 할까요? 왜 그렇게 어려운 길로 가려고 할까요? 그건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나 비슷한가 봅니다. 여튼 이런 저런 부스를 둘러봤습니다. 오호 100년이 넘은 브랜드 이네요. 작년에 돌로미티 갔던것 생각이 납니다. 아.... 그리워라 뭔가 오래된 느낌이 팍팍팍 납니다. 예전부터 오랬동안 보고있는 스키 Black crows. 뒤편에서는 이러한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물을 받아놓고 수영도하고 SUP도 하고 아름다워서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아주 자유롭게 놀고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놀고싶네요. 뭔가를 열심히 이야기 하고계십니다. 좋은 마이크를 쓰고계시네요. 그나저나 스폰서가 YKK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E9티셔..

두번째입니다. 이번에도 제품만 보여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평가는 직접해보세요 :) 자, 3번째가 기다려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