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면 항상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다름아닌 Kitte 의 스시집 그리고 그곳에있는 Kitts garden 가만히 생각을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 정말 멋집니다. 그나저나 왜 이렇게 폰트가 멋지냐? 세상에 뭐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할것들이 많은가? 정말로 잘 정돈된 나무들 정말로 일본 스럽습니다. 참 서울역 같은 도쿄역 뭔가 복잡한 무엇이 만들어 지려나요? 일본의 빌딩들은 하나같이 꼿꼿합니다. 딱 일본사람처럼 이번 여행을 함께하신 1인 그리고 저! 그나저나 언제 다시 일본에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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