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기어 pendleton 담요
저는 정말로 운이 좋은것 아시죠? 몇일전 자주 가는 카페에서 운좋게 경매에 참여했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사이트는 오마이기어라는 카페였는데 여튼 치열하긴 했지만 제가 먹었음!~ 사실 까먹고 있었는데 어느새 배송 오마이기어 이것은 바로 블랑켓 입니다. 무엇이냐구요? 이불 포장도 잘 해 주셨습니다. 2개 한세트 도대체 무엇 이냐구요? 바로 pendleton pendleton 입니다. 이게 뭐냐구요? 에이 이정도는 아셔야지요 미국에서 만들어진 아주 오래된 이불회사 울이 82% 그나저나 따뜻하겠군요 드라이크리닝을 해야 하다니... 그건좀 귀엽게 웃고있는 모양입니다. 패턴이 아주 귀엽죠? 그나저나 74불이라는데 아무래도 세일을하면 50불 정도에 구입가능할것 같죠? 파랑색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밝은색도 괜..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