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ISPO 부스
사람들은 산을 왜 정복하고 싶어할까요? 그렇게 위험 한데도.. 왜 그렇게 빠르게 달리고 싶어 할까요? 왜 그렇게 어려운 길로 가려고 할까요? 그건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나 비슷한가 봅니다. 여튼 이런 저런 부스를 둘러봤습니다. 오호 100년이 넘은 브랜드 이네요. 작년에 돌로미티 갔던것 생각이 납니다. 아.... 그리워라 뭔가 오래된 느낌이 팍팍팍 납니다. 예전부터 오랬동안 보고있는 스키 Black crows. 뒤편에서는 이러한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물을 받아놓고 수영도하고 SUP도 하고 아름다워서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아주 자유롭게 놀고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놀고싶네요. 뭔가를 열심히 이야기 하고계십니다. 좋은 마이크를 쓰고계시네요. 그나저나 스폰서가 YKK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E9티셔..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