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피크 필드 바리스타 그라인더
2020. 1. 11. 23:54ㆍ내 멋대로 리뷰/등산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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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스노우피크 럭키백에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는 이렇습니다.
https://funtrain.tistory.com/1529
그리고 하나씩 제품을 보겠습니다.
패키징 컬러가 아주 좋네요.
이렇게 생긴제품은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생긴것중에
스노우피크가 가장 비쌉니다.
뭐 솔직히 별거는 없습니다.
특히 스노우피크에는 추가로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투박한 그라인더
이 비닐을 더 아름다운것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한손에 딱 들어옵니다.
나무가 아주 가벼운 느낌
이런 부분을 좀 더 다듬었으면 어떨까요?
각도를 살짝 변경하면 ?
이 로고를 박는데 한 5만원 쓴것 같네요
휭휭휭
아니 로고 하나당 만원씩
여기에 커피를 넣고 빙빙빙
여기를 조절해서 커피가루의 굵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간정도로 하고있습니다.
근데 이게 갈려버리는것은 아닌가요?
이게 부품을 좀 더 간단하게 만들었어도 좋았겠어요.
그나저나 나는 언제 커피를 마셔야 하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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