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자동차 모닝 첫느낌 및 디테일 사진

2020. 2. 1. 09:23내 멋대로 리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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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영업팀 차가 모닝이라서 정말 많이 타봤고 도대체 얼마나 바뀌었는지 보고싶었다. 

 

자 한번 봅시다. 

 

엉?

 

생각보다 디자인이 좋은데 완성도가 있는데. 

 

엥?

 

라이트도 예쁜데?

 

뭔가 움직일법도 한데?

 

빨강 포인트가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데?

 

여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정말 잘 만들어졌으니 

이렇게 전작보다 달라진점이 없이 이렇게 오래갈 수 있는것인가?

 

이런저런 옵션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일본 경차 보는것 같네요. 

 

여긴 뭐 고급차랑 다를것이 없어요

 

핸들도 아주 고급입니다. 

열선도 되구요

 

없을것은 없구요

 

최고 속력도 220이면 대한민국에서는 문제가 없겠네요. 

 

세상에 그러나 가격이...

 

이거 너무 비싼것 아닌가요?

 

옵션도 별도고

 

이정도면 중형차 살 수 있겠는데...

 

아닌가?

 

모닝이니까 좀 더 단백하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요?

 

송풍구는 단백하네요. 

 

이런 조작들도 간편하고 편해보입니다. 

직관적이고

 

기어는 뭐 일반적입니다. 

조만간 이런 기어봉은 없어지겠죠?

 

생각보다 내부 디자인 생각을 많이 한 느낌이 듭니다. 

넓어보이려고 길게 뺐나봐요

 

일반적이죠?

 

신기하게 마이크가 중앙에 있습니다. 

 전화 통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사는 차인가봐요

 

성인 4명이 타도 무리는 없지만 날마다 타고다니는것은 무리가 있을것 같아요. 

성인 4명이 짐을 가득싣고 여행을 간다는것은 좀 무리가 있겠구요

 

1-2 명이 탄다면 아주 충분합니다. 

 

모닝을 살펴봤습니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정말 완성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차는 좀 더 실용적으로 

좀 더 편하게 

아~~~ 주 저렴하게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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