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자동차 셀토스 첫느낌 및 디테일 사진

2020. 2. 3. 04:05내 멋대로 리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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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가 처음 출시할때 가로수길 전시장에서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고 

앞 모습이 잘 빠진것에 솔직히 엥?

 

이런 감정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예뻤습니다. 

 

이 부분은 살짝 아주 살짝 이보크를 좀 닮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아닌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못 봤네요. 

 

사이드미러 패턴이 예쁩니다. 

혹시 이곳에 바람이 불면 더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그렇진 않겠죠?

 

옆 모습은 아주 평범합니다. 

뭐 자동차가 다 특별해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이 차에는 정말 패턴이 많이 쓰였습니다. 

 

딱 필요한것만 있네요. 

 

이 스피커 그릴도 패턴이 요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아주 평범한 운전석 쪽 

저 빈칸에는 무엇이 들어가는건가요?

 

운전대는 아담하고 버튼도 꽤 많습니다. 

살짝 작나? 이런 느낌이 드는건 버튼이 꽉 차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게 어떤차는 왼쪽에 속도가 있는데 왜 이렇게 다른걸까요?

 

작은차니까 여러사람들이 모니터를 보라고 정 중앙에 있습니다. 

 

앗! 생각보다 차량가격이 꽤 됩니다. 

저는 솔직히 2000 초반일꺼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좀 과감할것 같았던 이 부분은 아주 평범 합니다. 

 

이 부분도 정말 평범하네요. 

평범한 수준이 아니고 오래된 느낌입니다. 

 

음 앞 모습은 멋지던데.

 

저 스피커 그릴을 좀 보세요. 과감하지 않습니까?

 

여기에도 좀 멋진 패턴을 넣었으면..

사이드 미러도 약간 각이져서 셀토스와 잘 어울립니다. 

뒷모습도 예쁘죠? 컬러 조합이 참 좋네요. 

 

가까이 보면 디테일도 참 좋습니다. 

 

요거는 C클레스 비슷하네요. 

 

트렁크도 생각보다 큽니다. 

투싼정도?

 

손으로 힘껏 내려야 합니다. 

생각보다 높네요. 

 

아까 말씀드린것 처럼 디테일이 좋습니다. 

 

루프랙도 있으니 가로바 달고 자전거 같은거 달고다녀도 되겠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손잡이 모양입니다. 

 

일반적인 모양 

과감한 패턴

 

생각보다 차가 컸습니다. 

그러나 저라면 소울을 타겠어요. 

 

소울이 가격도 더 저렴하고 귀여우니까요 :)

 

소울 전기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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