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미술관 너무 쾌적하다!!

첫번째로 봤던 너무 아름다운 작품. 크기도 양도 너무 마음에 듬

사람도 없고 분위기도 너무 좋다.

액자에 사이즈가 정말 놀랍다.

이런 일상적인 사진도 작품이 될 수 있다니

빛이 나왔다면 혹은 배경을 좀 더 정리했더라면

그랬다면 더 좋았겠다.

아기는 이쪽방을 제일 좋아했다.

이런 작품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영상 작품도 있다.

간만에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와이프와 아기가 좋아하니 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