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 띵스 위 러브 대학로 혜화 종로?? 어디에 있나?

대학로에서 안국으로 이동하다가 멋진 샵이 있어서 잠깐 내렸다.

간판, 윈도우 느낌까지 아주 신선했다. 음.. 아니다.

멋진 프린트. 아기가 좀 더 크면 이런걸 좋아하면 좋겠다.

정말 다양하고 멋진 제품들이 있다.

2-30대 여성 혹은 40대 젊음 소비자가 타겟이겠지?

젊은 새댁들 혹은 일인가구인 사람들이 참 좋아하겠다.

디피 참 좋다.

음악도 판매중.

실제로 이 음악들이 멋지게 플레이되도 참 좋겠다.

아기를 위한 자전거도 있다.

이렇게나 많은 제품들이 있다니.

개인적으로 로고가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도서들도 이들과 잘 맞는 느낌.

이 근처에 일이 있다면 꼭
들어보세요. 그들이 좋아하는 그러니까 우리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