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덴스 샵 thence

2020. 8. 10. 22:52내 멋대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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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는
오도바이를 타고 대학로에서 안국으로 가고 있었다.
우연히 이것을 보고 바로 멈췄다.

이것을 보고 바로 스탑

뭔가 외국 같은가요? 대핵로 아니 혜화 아니 종로?? 그 사이에 있습니다.

세상 요란한 것들이 있습니다.

뭔가 기분을 업 시켜주는 그런 물건들이 가득 있어요.

어디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얻을까요? 5-60년대 미국 제품일까요?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었는데 과연 이것들이 다 소비될까? 란 의문이 생겼습니다.

악세사리 의류 모든게 있어요.

20대 감성입니다. 30대 아저씨가 들어와서는 안되는 그런 샵

담배케이스가
예쁘네요.

목걸이도 예쁜데 저 t 로고는 캐나다 텔어스 느낌도 나네요.

웃으세요.

이부분 로고처리를 위트있게 했어도 좋았겠어요.

요즘 유행하는 락스로 색을 뺀 원단.

칵투스

참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1-20대 친구들은 어떤 소비를 할까? 생각했는데 아마도 이런 소비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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