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6. 23:45ㆍ내 멋대로 리뷰/스키
스키를 타야 합니다.
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휴식
그러나 스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정말 올해는 좀 더 과감한 다자인
개인적으로는 3년전 모델이 멋지긴 했지만 올해도 멋집니다.
선수용 모델들 입니다.
그나저나 제 눈에 꼭 들어온 모델이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이 모델
이 컬러의 조합을 보세요
당장 달려버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남들과 경쟁해서 남들보다 더 빨리 달리기 위한 모델이 아니고 나와 싸우기 위한 모델
기가 막히죠?
장난 아닙니다.
과감한 로고처리가 이제는 점점 익숙해 집니다.
사실 월드컵 모델처럼 단단한 바인딩은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탔었던 크림슨의 모델의 그 제품과 같은 바인딩 입니다.
티타늄
늄
기가 막히다.
뭔가 달려야만 할것같은 로고
딱 제 사이즈 입니다.
딱 제 사이즈
딱 제가 원하는 컬러
그나저나 여기에 맞는 부츠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네"?
음..
이것?
이번 프로모델은 강렬함 보다는 단단한 느낌입니다.
오렌지컬러를 참 잘썼다.
그리고 이 모델은 더 스페셜한 모델
뭔가 장난스럽기도 하죠?
그러나 이것은 태생이 레이싱 입니다.
바인딩도 말할것도 없고 딱 레이싱입니다.
무시무시한놈
월드컵 시리즈에 맞게 참 단단하고 짱한 느낌입니다.
아토믹
그래픽 또한 참 멋집니다.
스키에 왠 오토바이?
오토바이만큼 속도가 나서 그런가 봅니다.
기가 막힙니다.
무시무시한놈
자 달려보자!!
확확!
그 유명한 Marcel hirscher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ATOMIC
Marcel Hirscher 스페셜 에디션
오스트리아서 만들어집니다.
이걸로 잡으면 무시무시하겠죠?
뒤가 내 마음대로 돌아가겠죠?
휙휙휙
그나저나 어서어서 스키를 타고싶다!!
'내 멋대로 리뷰 > 스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몬츄라 스키바지 (0) | 2015.12.03 |
---|---|
Craft 이너웨어 그러니까 내복 (0) | 2015.12.03 |
살로몬 고글 (0) | 2015.11.07 |
볼란트 스키 (0) | 2015.11.06 |
Hestra Leather Fall Line Gloves 헤스트라 스키 장갑 (0) | 201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