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센의 아침
2017. 7. 29. 21:28ㆍ내 멋대로 여행/2015 Italy Brix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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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혼자 걸었습니다.
이렇게 식물이 덮힌 집은 벌레가 많겠죠?
음..
가이드 아저씨 이야기로는 예전에는 군주와 성직자 그러니까 목사님이 6개월에 한번씩 집을 바꿔서 잤다고 합니다.
이유는 하도 침략이 많아서.
이런 건물을 바라보는것은 참 기분 좋은 일 이죠?
뭔가 사연이 있는 건물 같습니다 .
구름이 천천히 넘어가던 그곳 브릭센
세상에.. 문이 너무너무 고급스럽습니다.
동과 조각 그리고 나무의 어울림이 상당하죠?
와우
이렇게 밀어서 여는거겠죠?
아무래도 이것은 죽은사람을 조각한것 같습니다 .
가이드 아저씨
여러곳에서 보이는 예술작품들
브릭센은 도시 전체가 아트입니다.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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