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 아오스타
2017. 8. 9. 20:02ㆍ내 멋대로 여행/2016 Italy A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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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가 졌습니다.
아오스타는 밤이 정말로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어때요?
정말 조용합니다.
뭔가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저 오래된 문은 정말 100년은 되어보입니다.
밤은 서서히 옵니다.
집으로 가는 사람들의 걸음은 빨라지고
혼자 술을 마시러 가는길은 느려지는 그런 길
이곳이 아오스타의 길 입니다.
최신 기술의 회사도 그 마을에 어울리게 간판을 준비하는 그런 도시
그런나라가 이탈리아 입니다.
이런 아트를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아오스타
심지어 스케이트 샵도 있는 마을
그런 마을이 아오스타 입니다.
정말로 이탈리아의 마을을 보고싶으시다면 아오스타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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