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4. 22:05ㆍ내 멋대로 리뷰/자전거
자전거를 탈때 가장 중요한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그리고 그중 후미등은 도로에서 주간에도 켜줘야 하는 그런 안전에 있어서는 되게 중요한 것 입니다 .
그리고 그런 안전한 물건을 만드는데 아주 잘 만드는 회사가 바로
문 라이트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패키지는요?
샵에서 바로 사서 장착 하느라 없습니다.
아주 예쁩니다.
문라이트로고
이렇게 고무 부분이 있구요
이렇게 딱 잡아주는것 입니다.
이 부분으로 분리가 가능하구요
튀어 나온 부분을 부르면 빠지는 것 입니다.
별거 없죠?
버튼을 누르면 사정없이 빛을 밝힙니다.
으악!
내눈!
깜박이고 아주 난리납니다.
LED가 정말로 밝은데 뭘 박아 놓은거지?
여튼 배터리를 걱정 안 할수가 없겠습니다
뭐가 들어가냐?
으악 AA 두개가 들어갑니다.
요즘 추세는 당연히 USB 충전인데..
음..
스티커는 정품이라는 이야기 인것 같죠?
이 부분으로 자전거에 거는 그런 것
요렇게 걸어서 쭉 당겨서~
이것은 헬멧이나 그런곳에 꼽는거에요.
음... 헬멧에 쓰려나..
음..
자 좀 읽어봅시다.
우선 감사하다고 하네요.
AAA건전지 입니다.
아시겠죠?
빠르게 두번 누르면 모드가 변합니다.
이렇게 연결이에요
솔직히 별거 없습니다.
고무줄과 안장에 어떻게 연결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누르세요
켜집니다.
배터리 교환도 뭐 없습니다.
뚜껑열어서 교환
끝
중요한 배터리 타임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스토브로 번쩍거리게 사용할것 같아요.
1년 동안 보증이니 편안하게 잘 사용하자구요
그나저나 내 뒤에오는 사람들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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