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9. 10:44ㆍ내 멋대로 리뷰/자전거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주문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사이트를 뒤져보고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뒤져봤습니다.
사람들이
사천성
사천성?
쉬발레?
이게 도대체 뭐야?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이것을 구입했습니다.
콘티넨탈 자전거 타이어 grand prix 4000s 2
오 독일
세상에 뭐 이름이 이렇게 긴가요?
콘티넨탈 자전거 타이어 grand prix 4000s 2
앞뒤 타이어와 튜브를 구입했습니다.
가는김에 모두 갈아버릴거에요.
세상에...
저는 레이스 안 나갈껀데요
이것을 잘 보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하이림 같은경우에는 높은것을 사셔야 해요
오호
그러니까 잘 연결하고 하라는 말 입니다.
'
맞는 사이즈에 연결을 해야하겠죠?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이것이 그렇게도 유명한
사천성?
콘티넨탈 자전거 타이어 grand prix 4000s 2
입니다.
나 독일
이렇게 잘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독일에서 손으로 만들었다니..
오 상도 많이 받았구요
테스트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보세요
사이즈에 맞는 바람을 넣어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105 정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합니다.
그리니 한국말도 넣어주세요.
아...
가운데를 보고 얼마나 탔는지를 보는것입니다.
트레드를 본다고 하죠
가운데가 먼저 닿고 상어 지느러미 같은것들까지 닿게 되면 바로 교체 하는거에요.
중요한 설명서를 자세히 봅시다!
음..
브레이크 잘 잡으라는 이야기 입니다.
아 시간이 되면 빵꾸를 떼우는 법을 좀 배우고 싶은데..
참 시간이 안납니다.
세상에 이렇게 읽을것이 많습니다.
영어를 살짝 읽어봤구요
한국어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혹은 교체 비디오나 이런것들을 컨티넨탈에서 만들어 줘도 괜찮을것 같네요.
자,
이제 타이어도 갈았으니까 남북이나 한번 다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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