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케이블타이
2017. 9. 27. 06:46ㆍ내 멋대로 리뷰/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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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가장많이 가는 샵은 당연히 다이소
진짜로 없는것이 없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쇼핑하다보면 1000원이 모이고모여
5만원을 넘길때도 있습니다.
그중에 아주 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것이
공구류인데
그중에 케이블 타이를 소개합니다.
뭐 별게 없겠죠?
근데 제가 놀랬던것은
사이즈별로 다 구비해 놓고 판매를 한다는점 이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정리를 할때나 무엇을 묶을때 정말 필요합니다.
이렇게요 :)
50개를 언제 다 쓰나...
수입판매원 이름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툴스피아 :)
한편으로는 이렇게 다이소가 이것저곳에 생겨나니까 주변에 있는 작은 철물점들은
힘들어지는것이 사실인것 같아요.
이제는 그 흔한 잡화점 이런것들도 보기 어렵잖아요.
대형마트 규제 이런것이 필요한게 아니고 다이소 규제를 해야하나?
자유시장경제에 그렇게 하는것도 웃기긴한데..
음...
여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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