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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진짜 맛집 압구정 선데이버클럽
버거를 진짜 좋아합니다. 벤쿠버에서 맥도날드 1달러짜리 부타 시작해서 캘리포니아 인앤아웃까지 모두 좋아합니다. 요즘엔 출장도 안가고 국내 버거 퀄리티가 좋아져서 버거가 그립진 않습니다. 저는 주로 다운타우너 브루클린 길버트 폴트 쉐쉑 등을 자주 갔는데 가는곳 마다 이유가 다릅니다. 최근 선데이버거클럽이 맛있다고해서 찾아갔습니다. 주말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아... 주말에구나. 저는 더블더블? 이것 먹었는데 땅콩버터가 좀 과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 양송이는 진짜 맛있습니다. 앞으로 양송이 먹으러 종종 가겠습니다!
2021.06.06 -
삼청동 프리츠한센 방문!!
오래전부터 방문 하려고 했던. 삼청동 프리츠한센 상각보다 외관 패인트 상태가 안 좋더라. 좀 복잡하더라 이런 한국적인것들과 섞여있는게 나는 별로더라. 대대적으로 바뀌지 않는이상 다시 가진 않을것 같다.
2021.05.30 -
압구정 갤러리아 디올 방문!
별일이 없어 갤러리아에 왔다. 그리고 디올에 왔다. 이번에 케니샤프 콜라보레이션 좀 보려고. 잘 했더라. 마감이 특히 좋더라. 아쉬운건 LED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더라. 그나저나 나에게 어울리는 옷은 없더라. 아숩다. 살을 좀 빼자.
2021.05.30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윤현상재 방문.
이번 리빙페어에서 단연 사람이 많았던 곳은 윤현상재 전시장에 이렇게 할 수 있는 용기가 좋더라. 중간 중간 정말 다양한 것을 보여주려고 진짜 신경 많이 썼다. 이런 감성 문구도 그렇고 그림자고 생각하고 했겠지? 그래 고독하다. 나는 고독하다. 길게 늘어선 컵들. 중간 중간 작품들도 있다. 사진엔 안 보이지만 사람들 엄청 많다.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가장 사람 많았던 부스 였던것 같다. 빛나는 작품. 여긴 좀 더 빛을 다르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것. 천장 막아서 원하는 빛으로 바꾼것!!!
2021.05.30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방문
금요일에 시간을 내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다녀왔다. 입구도 led로 민들고 고민 많이 했더라. 근데 디테일이 부족하더라.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런 갤러리가 많이 나왔더라. 그 창열 아닙니다. 렉서스 신경 많이 썼더라. 특히 이렇게 벽이 낮은게 좋더라. 하이라이트는 사일로랩의 작품. 사람들도 많더라. 중간 중간에 이런 꽃들이 있다. 예쁜 컵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하이라이트는 사일로랩
2021.05.30 -
이번주 내가 찾은 제품.
이런건 빛이나면 좋겠어. 그리고 소리를 공간에 맞게 조절하면서 살짝 움직임이 있음 좋겠어. 이런건 로고가 더 작으면 좋겠어. 너무 흔해서 싫어. 이런 마케팅은 안하면 좋겠어.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