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드린것 처럼 이탈리아로 스키여행을 하고왔습니다. 천천히 결과물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2015/2016 스키를 고르는 중입니다. 어떤것을 골라야 할까요? 아토믹? 살로몬? 어떤것? 그나저나 이번 부츠도 잘 맞어야 할텐데! 오호 이것 좋다! 멋지다! 세상에 이번 아토믹 부츠 정말 멋지겠다. 그나저나 살로몬은 부츠가 아주아주 편함 세상에 장갑도 많구만 어떤장갑이 좋을까? 면장갑? 고어장갑? 레이싱 장갑? 그나저나 이번해는 이것으로 결정! 멋지다! X-MAX! 컬러가 아주 멋지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바인딩 결합을 합시다! 이것은 꼭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다시봐도 멋지다. 노랑이 빨강보다 더 멋지다! 3년째 살로몬이다! 이번 살로몬 스키의 특징은 바로 여기! 텅텅 비였습니다. 그러니 훨씬 가벼워 졌습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훨씬 더 편한 스키가 되었습니다. 참 좋다!

스키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스키 장비가 참 좋구요. 자, 사람들이 벌써부터... Hestra 장갑 어때요? 이 장갑을 아시죠? 에이 이제는 아셔야지요 이번 새로운 자켓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컬러, 디테일이 아주 아주 기가 막힙니다. 너희들을 모두 잡아먹을테다! 냠냠 몬츄라와 Hestra 디테일 좋죠? 장난이 아닙니다. 덧대어야 할곳에 정확하게 데어져 있습니다. 특히나 컬러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세상에 부드러운것은 그 다음 딱 한가지 단점은 이쪽 마감들에서 털이 마구마구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뭍어난다는 단점 별것이 아닌것 같지만 별것 눈이 조금씩 옵니다. 아하! 그리고 기본 스트랩이 없어서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는 Hestra에서 빼왔습니다. 이것은 꼭 끼워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여튼 이게 꼭..

아토믹 스키를 구경하고 있는중 입니다. 이런저런 악세사리를 보시죠 요즘엔 아토믹 악세사리가 강세입니다. 폴이 있습니다. 폴은 레키나 컴파델이 강세이긴 합니다만 샵에서 세트로 판매하거나 브랜드 모음으로 판매해도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그립도 꽤 괜찮습니다. 알루미늄 와우 컬러감이 참 좋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칼라인 주황색 청색 그림의 색도 아주 기가 막히죠? 그러나 알루미늄입니다. 그러나 이 컬러감은 지갑을 열게하네요.. 로고도 딱 적당하고 컬러 믹스도 좋고 좋다. 기가 막히다. 그러나...나에게는 레키/컴파델이 있다... 아토믹 장갑입니다. 레이싱 전용 올해는 이 3지를 꼭 사야 하는데요. 음.. 권투를 해도 될만큼 딱딱 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Hestra보다 손가락 길이가 참 잘 맞습니다. 아하 일본 모..

올해 아토믹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정말 많은 악세사리가 나왔다는점 입니다. 물론 옷도 나오기 시작했구요. 자 한번 봅시다. 귀여운 모자들이 출시되었습니다. 데상트나 이런데서 보던 모자가 이제 아토믹에서도 ㅋㅋ 욕심인것은 알지만. 로고를 더 부드럽게 처리 할 수 없었을까요? 스키 투어백 입니다. 음... 아무래도 큰놈으로 하나 구입해야 할 듯. 3월 일본에 갈때 꼭 구입해야 할 1순위 !! 투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