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리뷰/육아(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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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반지 케이스 벤츠 카본 케이스
몇 달전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받을때는 이게 왜 필요할까? 어디에 써야할까? 를 고민했는데 이제서야 그 용도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것 벤츠? 하드케이스 인데 카본 모양이라는 것 열었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훨씬 좋습니다. 벤츠 로고가 좀 더 날렵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카본 패턴도 좀 연하게 들어갔으면 어땠을까요? 연하게라는말은 불투명하게가 아니고 패턴을 살짝 연하게 지퍼는 조금더 고급으로 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내부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양 옆으로 이런 저런것들을 넣을 수 있겠네요. 그래서 이번에 받은 돌반지를 넣어두기로 했습니다. 난생 처음 받아보는 돌반지 이번에 돌잔치를 하면서 아무것도 받지 안는다고 했지만 꼭 주신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받아온..
2018.05.22 -
세바메드 아기용품
요즘 이런저런 아기 용품은 다 써보는 중입니다. 와이프님께서 시중에 나와있는건 다 써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입니다. 그래서 독일에서부터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한국까지 다 써보고 있는 중 입니다. 이번엔 독일입니다. 세바메드 예전에 독일 출장갔을때 몇개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 썼고 이번에 면세애서 저렴하게 샀습니다. 연약한 피부를 위한 로션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써야겠습니다. 바디워시인데 이것도 연약한 피부를 위하서라고하니 제가 써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산도를 잘 맞춰준다는 말씀이지요? 뭐 사용하는것은 별게 없습니다. 거품을 잘 내주고 잘 문질러주고 너무 오래 하지 않는정도 비누는 공짜로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저를 보고 주신것 같습니다. 잘쓰겠습니다. 독일산 비누 에요 세상에 이렇게나 ..
2018.05.22 -
나무로 만든 책
사랑에 관한 책 뭔가 패키징부터가 고급스럽지 않은가요? 스위스에서 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케이스를 열면 진짜 책이 나옵니다. 이것도 나무로 되어있어요 이렇게 니가 슬퍼도, 기뻐도, 혼자여도 이런것들과 멋진 그림으로 표현된 그런 책 입니다. 4세부터 주라는 말씀인가요? 그나저나 마감 참 좋다.
2018.05.21 -
맥도날드 해피밀 리라쿠마
요즘엔 맥도날드에 자주 갑니다. 이유는 해피밀 때문에1주일에 꼭 한번씩은 가는데 그때마다 이런저런것들을 받아옵니다. 이번주는 리라쿠마 귀여워요 귀여워 선물상자를 열면 이상한것이 나옵니다만 진짜 볼품없어요 생각해보면 예전 마리오나 도라애몽 시리즈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구나... 생각합니다. 다음주에는 뭐 가 나오려나...
2018.05.21 -
다이소 비눗방울 총
정말로 필요한 제품을 일본 다이소에서 구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다이소에도 있을것 같은데 지금 당장 일본에 있으니 사고싶어서 샀습니다. 무려 총 비눗방울 총 이것만 있으면 앞으로 후후후후후후후 안 불어도 되는겁니다! 아.. 이제야 살았다. 절대로 마셔서는 안됩니다. 아무래도 속이 부글부글 끓어버리겠죠? 말 할때마다 거품이 날 겁니다. 사실 별게 없겠죠? 이게 방아쇠를 당기면 안에 있는 무언가가 돌아서 바람을 만들어 내는 아주 간단한 장치인것 그나저나 정말 좋은 제품을 잘 샀습니다.
2018.05.20 -
아기 나이키신발
신발을 선물 받았습니다. 바로 이것 나이키 뭐가 다르냐구요>? 사이즈가 다릅니다. 다이나모 프리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너무 똑같죠? 신발에 비해서 박스가 너무 큽니다. 그건 좀 고치세요 아주 편하게 생겼습니다. 이름도 프리 마감이 완전 형편없습니다. 그러나 아기를 위한 신발은 거의 대안이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프리 러닝을 해야겠습니다. 이 부분은 거꾸로 하면 되는것 아닌가? 아기의 아빠가 되니 아기 용품에 아쉬운것들이 마구마구 눈에 보입니다.
201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