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음악을 들었다. 진짜 예술이다. 기타톤 목소리 소스 프로그래밍 전부.

가격이 4만원이다!!노래는 뭐 카녜 아닙니까? 컬러감이 세상에 너무 좋다. 이쪽면도 뭔가 보여줬으면 좋았을것 같다. 열어보니 세상에 너무너무 멋지다!!! 컬러감이 기가 막힌다. 그중 이게 가장 너무 좋다! 이건 액자로 만들어야지 그래서 아들방에 걸어놔야지너무 아름답다. 괜찮다. 어서 액자를 만들고 싶다. 근데 어떤 액자로 하지?

세상에 너무 너무 멋지다. 기가막힌다.

최근 Call me by your name CD를 산 이후로 CD를 정말 오랜만에 샀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고...... 와이프 친구 딸을 위한 구입 총 4장을 사달라고 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씨디는 2가지 버젼으로 나온다. 다행이도 10가지 버젼으로 나오진 않는구나. 여튼 한장당 1매의 응모권을 준다. 그래서 앨범 사인회 응모권에 이름을 적고 통에 넣으면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어떻게 소비자들을 오프라인 스토어로 끌어오는지 어떻게 앨범을 파는지 어떻게 소비가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참 대단하다. 그나저나 당첨 되면 좋겠다.

아기를 위해서 건반을 고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키욜라를 사고싶지만 아직 구입하기는 이르다고 생각되서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구매까지는 정말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매장에서 나의 이야기를 듣고 이것을 추천했고 저는 바로 카드를 꺼냈습니다. 이 모델입니다. 지금껏 제가 찾아오던 그 모델 프로툴도 된답니다. MPC도 된답니다. 뭐 그런것을 쓰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열어보니 플레이 하라고 하네요! 박스를 엽니다. 생각보다 일반적입니다. 이런것도 재품의 특징과 비슷하게 바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그런 패키징을 했으면 어떘을까요? 빨강의 컬러는 노드라고 할 수 있지만 아카이가 무슨뜻 입니까? 그러니까 아카이가 메인 컬러로 빨강을 쓴것으 이상하진 않습니다. 특이하게 독일 주소가 적혀있습니다. 이 사진을 찍는..

항상 화제의 드라마를 보지 않는 편인데 제가 음악을 좋아하니 화제 드라마의 음악은 들어야 한다면서 이것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쩌지요.. 전 CD플레이어가 없습니다. 아이맥에도 맥북에도 서피스에도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이런 그림과 이그림 입니다. 각도를 비틀어서 다른 그림이 보이는 아주 최신 테크놀러지 입니다. 나름 패키징은 괜찮지만 전 CD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들어볼까 했지만 아무래도 안들을것 같아서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도깨비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질 때 누군가 .... 어려운 이야기네요. 그나저나 이것은 어떻게 할까나.. 음.. 주변에 도깨비를 본 사람부터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