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자전거의류
사실 얼마전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브롬톤을 하나 구입하였고 다음으로는 타막 스포츠라는 모델을 구입하였스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MTB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버지와 쇼핑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예상치도 못한 선물을 하나 주셨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런것 입고 자전거를 탄다더라 그러니 너랑 나랑 하나씩 사자! 라고 하시면서 이것을 사주심 소비자 가격은 정말로 말도 안되게 비쌌지만 그래도 엄청난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30000원 정도에 구입을 한것 같아요 맞아요 이곳이 포인트 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자전거를 탈 수 없어요 프리미엄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기가 막히죠? 좋다! 늘어난다! 가장 큰 사이즈를 사주셨습니다. 저는 뚱보니까요 그나저나 저한테 엄청 큽니다. 아..
201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