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선물을 샀습니다. 크리스마스이이기도 했는데 와이프가 KAWS를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이 신발은 뭔가 복잡한 느낌이긴 하지만 예쁘기도 하면서 컬러감이 아주 좋습니다. 와이프 여자친구 여자동생 누나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아주 귀여울? 그리고 좋아할 신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프리미엄도 없어서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다른신발이 많고 11도 있는데 왜 또 11이 사고 싶었을까? 여튼 25주년이라고 하니까 또 구입. 박스 가격이 좀 나갔을것 같습니다. 벌써 25년 이라니. 아니 근데 25년 디자인이 지금도 멋지다니...빛이 납니다 반짝 반짝 솔직히 예뻐요. 오히려 저 jordan 레터가 없었으면...이건 뭐 똑같아요. 카본 밑창도 같습니다. 아... 브래드 하나 더 살까?????? ㅠㅠㅠ

그러니까 이건 아주 예전에 산겁니다. 최근에 산건 아니에요. 이사를 하고 시계를 하나 사고 싶었고 일본에 간 김에 이것을 사왔다. 물론 넓은걸 살까 하다가 이걸로 함 그러니까. 손으로 만지지 말라는 뜻 그러니까 중국산 입니다. 꾸꾸꾸꾸꾸꾸 막 그러니까 시간이 되면 그게 나오는거에요. 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네츄럴한 소리가 나온다는 마법같은 이야기 개봉! 별건 없습니다. 배터리 넣으라이는 이야기 시계 맞추라는 이야기 벽에도 박을 수 있어요. 바닥에 놓을땐 저 스티커를 붙이세요. 생각보다 포장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나와라!! 이걸 풀어야 나옵니다. 오!!!! 사이즈가 딱이다.! 뒤는 이렇게 생겼구요. 이걸 열 수 있습니다. 제가 정말로 딱 찾던 스타일 영어를 몰라도 그냥 따라가..

특히 이 긴팔은 정말 ㅠㅠㅠ 편해보였다. 신발 디피를 정말 잘 해놨다반바지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아름답구나모자는 아무래도 네이비가 좋았지만 잘생기고 얼굴 직으면 은색도 예쁘겠다. 사진도 예쁘구나! 여튼 나는 츄링닝과 반바지는 떨어지고 티셔츠 모자 신발 양말이 되었다. 역시 난 운이 좋다. 바로 오픈해서 신고 입었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아울렛에 왔습니다. 와이프가 신발을 사야된다고 해서 신발을 샀습니다. 그나저나 저번에 산 고야드는 왜 안 신냐?재활용 종이로 맨드는 박스컬러 너무 좋습니다. 소비자 가격은 99000 판매가는 29000 70%할인와이프가 아주 편하게 신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하네요아래 구김이 좀 있는데 원래 그런거죠?새로운 균형420. 4로 시작한거느처음봅니다. 마감 나쁘지 않구나. 미끄럼도 생각보다 잘 잡아줄듯 생겼어요아.. 4년이 지난 제품이구나..새로운 균형좋다 뉴 밸런스.

오랜만에 아니 지난주에도 옷을 샀는데 오늘 또 샀다.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쌌다. 그렇지만 그냥 의미 있어서 하나 샀다. 그냥 기본 티셔츠 인데 몸에 잘 맞는다. 앞으로 자주 입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