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리뷰/패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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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ra
파라 작품을 보고있으면 색 구분을 참 잘 한다는 생각이 든다. 컬러도 물론 좋지만 이렇게 흑백도 너무 좋다. 기가 막힌다.
2020.03.31 -
DDP 전시 KAWS
개인적으로 KAWS를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그러니까 오리지날페이크 할 때부터요. 그때 이런 저런것들을 샀어야 했는데 라는 쓸데없는 후회를 가끔 합니다 여튼 최근 그가 DDP에서 가상 전시를 한다길래 바로 달려왔습니다 별건 아니고 이 어플을 다운받고 카메라를 가져다 대면 어마어마 한것이 눈에 보이는 그런것 시간 단위로 혹은 일 단위로 살 수 있습니다. 세상에 진짜 장사꾼 입니다. 여튼 카메라를 가져다 데면 이렇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돌아간다거나 요일 날씨 시간에 따라서 특별한 아이가 출연한다던지 하는 그런 재미가 있었으면 훨씬 좋았겠습니다. 근처 바닥에는 이런 로고가 나옵니다. 이게 카페트로 나오면 좋겠어요. 여튼 와이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크죠?이렇게 보니 작게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큽니다. 건..
2020.03.24 -
세사미 스트리트 뽑기!! 엘모!!
그냥 돈을 쓰고 싶었나보다. 여튼 이것중에 당연히 엘모가 갖고싶었지보세요. 딱 엘모가 젤 멋집니다. 가격은 좀 사악하긴 합니다. 그래도 오픈. 안을 절대 볼 수 없어요그러나 역시 운좋게 단번에 앨모를 뽑았습니다 !!BFF 가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었겠죠?디테일이 엄청 좋진 않아요. 집에 오자마자 전시 완료!!!!
2020.02.12 -
나이키 조던11 브레드 콩코드 하이
이번에 신발을 살떄 2개를 동시에 샀다. 브레드 콩코드 그나저나 사람들은 왜 콩 코드라고 하는걸까? 개인적으로는 브레드가 더 멋지지만 사실 신으면 콩코드가 멋지다. 아니 브래드가 멋지다. 아니 콩코드가 멋지다.. 음... 아니 브레드가 멋지다. 음... 아닌가? 결론은 진짜로 둘다 멋있다. 그래서 둘다 샀다.
2020.02.09 -
나이키 조던11 콩코드
신발을 정말 많이 사는데.... 또 샀다. 아... 그러나 이것은 안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샀다. 조던11 이잖아. 그리고 콩코드잖아 그리고 하이잖아. 이것은 뭐 안 살 이유가 없다. 무조건 사야했다. 로고의 위치가 정말 절묘하지 않은가요? 뭐라고 적혀있는지 모르겠지만 멋지잖아요. 에나멜 빤딱 거리니까 뭐 말 다했죠? 이것은 좀 신어서 떨어졌어요. 마이클 조단이 인정했잖아요 이거신고 1등 했잖아요. 그러면 뭐 증명된것 너무너무 편하다. 그나저나 요즘 이 신발만 너무 많이 신어서 걱정 아... 하나 더 사야하나? 아? 그런건가?
2020.02.08 -
나이키 조던 11 브레드 하이
신발을 샀습니다. 예전부터 정말 사고싶었던 신발이였고 드디어 샀네요. 블랙과 레드 라고해서 사람들은 브레드라고 부릅니다. 조던 시리즈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중 하나입니다. 물론 1도 3도 6도 인기가 있지만 아, 5도 그래도 제일은 11 나 덩크한다. 이렇게 한 20년전에 만들었는데 벌써 패턴이 카본입니다. 그리고 애나멜 레자 천 믹스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농구선수가 인정한 그런 농구화라는 이야기 정말 멋지다 편하다. 아름답다.
202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