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3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별것은 아니지만 헬로우 기능을 너무너무 사용하고 싶어서 바꿨습니다. 리퍼 받고 미사용 제품을 중고나라에서... 사왔습니다. . 그나저나 서피스 프로 3은 어떻게 해야할지... 세상에 벌써부터 뭔가 좋아진 느낌같은 느낌입니다. 켜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느껴집니다. 이게 바로 서피스 프로 3와 서피스 프로 4의 차이입니다. 큰 특징중 하나는 서피스 팬이 옆에 붙습니다!! 놀랍죠!!! 솔직히 저는 프로3에서 안 붙는다는것이 더 신기합니다. 자 킵니다. 이것은 똑같네요. 서피스를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저도 2개째를 사고있고 다음 데스크탑은 서피스 스튜디오를 살까도 고민중입니다. 그만큼 하드웨어의 완성도가 애플을 크게 ..

장 노출이란 뭘까요? 그러니까 셔터를 열어서 필름에 빛을 오래 노출시킨다는 뜻 그러니까 조리개를 많이 조여야 하죠, 필요에 의해서는 ND도 쓰구요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장노출로 찍어야 합니다. 사람은 지나가 버리고 건물만 남는 저는 1분대 장노출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이땐 삼각대가 없어서 이런 허무한 사진이 나온듯.. 장노출에 필요한것, 삼각대

놀랍습니다. 제가 드론을 가지고있습니다. 그것도 1년이 더 되었는데 이제야 소개합니다. 이렇게 제가 게으릅니다. 이렇게 잘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탁 하고 열면 이렇게 안테나를 열고 풀으면 본 제품이 나옵니다. 솔직히 드론을 DJI 보다 잘 만드는 회사가 있을까요? 솔직하게 배터리 용량은 넉넉하지만 편하게 사용하기에는 너무 짧습니다. ' 사용전에는 이것을 떼어주세요 아주 좋아 충전기도 있구요 그나저나 DJi의 모든 제품을 사고싶다. ㅠㅠ

DJI 팬텀 3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프로로 음.. 솔직히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가방은 솔직히 좋습니다. 멋지죠? 이 가방을 솔직히 가방 잘 만드는 그런 사람들하고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감은 가격대비 ? 괜찮습니다. 카본 통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요? 이 부분은 좀 푹신하게 하면 어땠을까요? 이쪽이 바닥으로 하고 놓는겁니다. 백팩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편합니다. 버클을 Austiaalpin으로 했으면 기가 막혔을텐데.. 등이 심지어 편합니다. 자, 가방은 이제 그만 만지고 드론을 날리러 가자!

게임을 좋아하진 않지만 케릭터는 정말로 좋아합니다. 그중 하나는 마리오 그리고 닌텐도를 그냥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닌텐도 하면 빨강 그리고 마리오 이게임이 나온다고 애플에서 발표했을때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성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아시다시피 대 성공 난 홍콩 사람 아시겠죠? 케익을 만들었으니 케익을 먹으러 오세요 그렇다면 얼른 가야지! 엥? 넌 어디서 많이 보던놈! 케익과 공주를 데려간다! 마리오는 자동적으로 달려갑니다. 작은 장애물도 지나갑니다. 실수해도 걱정마세요 버블이 있습니다. 터치하면 방울이 터집니다. 오호 이런 적들도 그냥 넘어가네요 터치를 오래하면 오래 점프 지나갈때 이것을 밟으면 멋진 동작을 보여줍니다. 세상에 아이콘도 너무 잘 ..

언제부터 맥을 사용했을까요?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G5 부터 사용했으니 음.. 생각해보니 첫 회사를 들어가서 윈도을 못해서 완전 욕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맥들을 지나서 이제는 간단하게 아이맥 한대와 맥북 한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13인치와 트랙패드 입니다. 트랙패드는 사실 그렇게 편하진 않지만 그냥 궁굼해서 하나를 샀습니다. 레티나를 보다가 그냥 화면을 보면 이제는 좀 어색하지만 아이맥은 5K가 아니더라도 아직도 쓸만합니다. 썬더 볼트도 있고 디스플레이 아웃도 있어서 아직 쓸만합니다. 마이크도 USB도 있어서 편해요 :) 어떻게 이렇게 만들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예전에는 키노트 새벽에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재미가 없네요 예전에 정말 아이폰 나왔을때 소름끼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