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여행/2016 France Chamoni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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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모니에서 만난 맛집
샤모니를 걷고 있습니다. 배가 고프니 뭘 좀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서 여기로 왔습니다. 맛나다고 소문이 나서 줄을 서있는 그곳 배우가 빵을 굽던 그곳 여기는 사실 와플 전문접 입니다. 완전 맛있겠죠? 이 산을 보면서 와플을 굽는거에요 :) 너무너무 낭만적이지 않은가요? 당장 스키를 타러가도 어색하지 않은 사장님 이것만 만들고 스키타러 가야지, 하는느낌 맛있게 부탁 드립니다. 냠냠냠 전 누텔라로 했습니다. 전 뚱보니까요 그리고 단 술도 먹었습니다. 달고 뜨거운 술 핫 와인이라고 합니다. 취한다 취해 헤롱 헤롱 아까워서 다 마셨습니다. 헤롱헤롱 샤모니에 1년만 살고 싶습니다. 근데 1년을 살면 2년이 살고 싶겠죠?
2017.02.12 -
좋은 간판
재미있는 간판이 있어 소개합니다. 약국이죠 그리고 시간을 나타냅니다. 이렇게요 약국이면서 시간을 알려주는 간판 그리고 온도도 알려주는 그런 멋진 간판 건물이 낡은듯 신식인듯 햇갈립니다. 여튼 아무래도 보드시장은 이제 한물간 듯 한 느낌이 듭니다.
2017.02.10 -
프랑스 샤모니 거리
프랑스 입니다. 샤모니 입니다. 몽블랑 입니다. 완전 좋습니다. 산이 날카롭죠? 무시무시 합니다. 이 그림을 한참 봤습니다. 참 재미있는 그림 그리고 사실적인 그림 채널 매장도 있습니다. 뭐야, 저사람들 왜 이렇게 여유로운가! 샤모니 기차역 입니다. 그 뒤로 보이는 몽블랑 산을 좀 보세요 기가막힙니다. 만지면 따가울것 같은 그런 산 눈덥힌산 저기에서 스키를 마구마구 타고 내려온다고 합니다. 기회가되면 샤모니에서 1년정도 살면 어떨까? 하는생각을 해봤습니다. 완전 기가막히겠죠?
2017.02.09 -
샤모니에서 포즈를 취합시다.
샤모니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기가막힙니다. 이곳에 오게 될 줄이야. 어떤가요? 제 포즈가? 저기로 가서 수정을 캐오면 되는건가요? 박사님? 네?
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