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한편에 갤러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모두가 벤츠와 관련된 사진들 섹션 구성이 참 잘 되어있었습니다. 이 라인 보세요 장난이 아닙니다. 주인은 가고 개는 기다리고 언덕을 오르는 GT 역시 벤츠를 타면 비행기 정도는 타야 하는거군요 이 아저씨도 벤츠 넘버는 1000 역시 벤츠는 비행기 뭔가 명화를 패러디한 느낌이죠? 그 뒤에는 벤츠 문 열리는것 보세요 제 드림카 입니다. 핫셀 뷰파인더에 보이는 벤츠 너무나 멋집니다. G 시리즈 이외에도 정말 다양하고 멋진 벤츠의 사진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벤츠 우리나라에도 이런 전시장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별일이 없어서 독일에 있는 벤츠 전시장에 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 벤츠 마침 S클래스도 나갑니다. 건물보세요 완전 장난아닙니다. 정말 무슨 거대한 박물관 같습니다. 이곳에 전시장 입니다. 나 벤츠, 오늘부터 하나씩 이 안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기대하세요 헉! 제 친구를 만났습니다 ! 에스테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