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는 길에 교회를 들렀습니다. 카루이자와의 흔한 교회라는데 참 오래된 교회인듯 합니다. 이런 오래된 동상들과 뭔가 하늘에서 지령을 받고있는듣한 포즈와 이러한 건물들 참 교회라는것이 새삼 무섭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