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여행(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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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어느 거리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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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이자와의 거리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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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호텔의 조식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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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호텔의 아침
호텔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장난이 아니죠? 기가 막힌 뷰가 펼쳐졌습니다. 이런뷰는 돈을 주고 봐야 되려나봐요 구름도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혀 하늘이 이렇게 유난히 멋지네요 구름위의 구름 그리고 저 너머 산 저멀리 산이 보입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만 셔터를 계속 누르게 되네요 왜 이렇게 내가 가는날에만 이렇게 날씨가 좋은건지.,.. 호텔아! 잘 있어라! 겨울에 시간이 되면 올께!
2015.10.28 -
카루이자와 꿀가게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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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밤거리
긴자의 밤거리를 친구들과 걸었습니다. 어디가 어딘줄 모르는데도 이 친구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든든한 친구들 여기를 갈까? 저기를 갈까? 우리는 여기로 가기로 했습니다.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