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스포 어워드의 마지막 포스팅이라고 말하고 사진 업로드가 끝났습니다. 잘 보셨지요? 그중에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은 바로 아래의 제품입니다. 어때요? 멋지요? 그냥 마구마구 스키를 타고싶죠? 아.. 어서 슬로프를 내려가고 싶다 다이나핏 부츠도 너무너무 멋지다 세상에 멋지다 컬러도 마감도 뭐 빠지는것이 없다 아무래도 헬멧은 이것으로 해야겠다 무려 레코가 달려있다 좋다, 컬러감을 보아라 뭔가 유아틱 하지만 이것이 안전이다 세상에. 이건가? 이것으로 사야하나? 으악 이것을 보아로 하고 레코를 달았으면 구입을 했을까요? 이쪽은 왠지 나중에 늘어날것 같아요 그나저나 멋지긴 하네 으악! 드디어 마지막 제품! 스키폴! 스키폴 하면 레키 저건 눈이 많이 올때 체결하는 겁니다. 아셨지요? 그낭 하는것 아닙니..

거의 마지막으로 가고있습니다. 그나저나 내년에도 갈 수 있으려나? 자, 헛소리는 그만하고 그 일곱번째 어워드를 보시죠! 역시 스키제품은 빨간색이 예뻐요! 그래서 저는 아무래도 빨강 헬멧을 사야 할것 같아요 아닌가?

툴레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볼보? 아님 가방? 혹은 카약? 맞습니다. 그 브랜드 툴레 바로 그 브랜드 툴레를 살펴보러 왔습니다. 멋지죠? 세상에 눈밭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그 뒤에 아기를 태우고 갈 수 있다는 요즘에 인기를 끌고있는 아기와 함께 달리는 유모차 이것만 봐도 그동안 툴레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지가 보이지요? 어마어마 합니다. 근데 꼭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습니다. 저는 차라리 혼자 뛰겠어요 아닌가? 같이 뛰면 좋으려나 오호 그렇군요 그나저나 요즘에 툴레 가방을 매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더 많은 종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헬리눅스도 보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마구마구 쓰이고 있는 툴레 저도 언젠가 저렇게 자전거를 싣고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커..

폴을 이야기할때 빠져서는 안되는 두개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하나는 말 할것도 없이 레키 다른 하나는 콤파델 입니다. 수년간 저는 콤파델을 썼었고 몇년전 가품같은것을 배송받아서 매우 화가 나서 레키로 바꾸었지만 그때가 정말 좋았었다... 라고 가끔 생각합니다. 여튼 그렇게 좋은 스틱의 부스를 찾았습니다. 부스는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멋집니다. 로고도 아주 심플하게 잘 빠졌구요 이건 두꺼운 스틱 어디를 잡아도 미끄러지지 않을법한 그런 스틱 입니다. 정말로 다양한 스틱이 있지요? 그리고 정말로 많은 브랜드에 OEM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편하겠는데! 제가 예전에 사용했었던 월드컵 라인입니다. 녹색라인 레키는 빨강 콤파델은 파랑 이러한 녹색입니다. 멋지다 아주 부드러..

계속해서 이스포 어워드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좋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잭 울프스킨,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무분별한 라이센싱이 문제였을까요? 여튼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자켓이 멋지기만 합니다. 새로운 고어텍스 로고, 참 반갑긴 하지만 다시생각해보면 저의 고어텍스 제품들은 모두 구형이 되어버렸어요 ㅠㅠㅠ 6편을 기다려주세요 :)

도대체 이것을 몇번이나 더 포스팅? 아니 이미지를 업로드 할꺼냐구요? 아직 좀 더 남았습니다. 그렇게나 많이 상을 받는거에요 달리말하면 어마어마한 제품들이 1년에 이렇게 쏟아진다는 이야기 자 4번째 상품들을 보시죠! 그나저나 블랙야크의 선전이 눈에 띄네요. 5편을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