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시회/2016 ISPO German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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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GOOSE 캐나다 구스
몇년전부터 갖고 싶었지만 가질 수 없었던 브랜드가 있습니다. 아니 옷이 있습니다 . 캐나다구스 그리고 그 브랜드의 자켓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너무 흔해져서 일것 입니다. 그만큼 규모가 커져버린 캐나다 부스를 둘러봤습니다. 벌써 간지가 납니다. 간지가 나죠? 이렇게 입어도 되는 그런 옷 에베레스트에 가장 먼저간 캐나다 아저씨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겠지요? 그나저나 잘 디스플레이 해 두셨음 두번이나 레이스에서 우승한 아저씨도 이 캐나다 구스를 입으셨군요 아따 사진 좋다. 아따 옷도 좋다 패치도 잘 박아놨다. 털도 고급스럽다. 진자 털인가 보다. 저것은 개사료 회사 인가봅니다. 디스플레이에 감동했다. 그렇지 그들의 히스토리와 가치를 보여주려면 이것이 가장 적당했을듯 옷에 기능적 설명이 필요없는 브랜드 캐나다..
2016.12.01 -
ISPO AWARD 그 세번째!
무모하게 사진만 올려드리는것을 뭔가 무 성의하다고 이야기 하실 수 있지만 저를 이해해 주세요 :) 뭔가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파타고니아 수트를 보니 저도 마구마구 서핑을 하고싶네요. 그나저나 4번째를 기대해 주세요 :)
2016.11.30 -
ISPO 입장
ISPO 에 입장하는 사진을 찍어놨었는데 그것을 공유합니다. 이런 오리들을 봐야해요 그리고 이런 갈매기도 봐야해요 아니 비둘긴가? 그리고 조금 더 큰새를 봐야해요 너 오리냐? 오리야~ 오리야~ 비브람이 이렇게 멋진 부스를 차려놓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조형물로 주변의 산들을 이렇게 멋지게 전시해 두었습니다. 오호 멋져 이것은 무슨 회사 일까요? Keen도 멋지게 컬러링된 차를 전시해 두었습니다. 멋지다. 드디어 입장 드디어 두둥 언제봐도 믿음직 스러운 고어텍스 그러나 바뀐 로고가 살짝 적응이 안되긴 하네요. 메세 뮌헨 외국인들은 메세 무닉 참 큽니다. 그리고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자, 이제 둘어보겠습니다.
2016.11.30 -
흔한 ISPO 부스
사람들은 산을 왜 정복하고 싶어할까요? 그렇게 위험 한데도.. 왜 그렇게 빠르게 달리고 싶어 할까요? 왜 그렇게 어려운 길로 가려고 할까요? 그건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나 비슷한가 봅니다. 여튼 이런 저런 부스를 둘러봤습니다. 오호 100년이 넘은 브랜드 이네요. 작년에 돌로미티 갔던것 생각이 납니다. 아.... 그리워라 뭔가 오래된 느낌이 팍팍팍 납니다. 예전부터 오랬동안 보고있는 스키 Black crows. 뒤편에서는 이러한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물을 받아놓고 수영도하고 SUP도 하고 아름다워서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아주 자유롭게 놀고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놀고싶네요. 뭔가를 열심히 이야기 하고계십니다. 좋은 마이크를 쓰고계시네요. 그나저나 스폰서가 YKK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E9티셔..
2016.11.29 -
ISPO AWARD 그 두번째!
두번째입니다. 이번에도 제품만 보여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평가는 직접해보세요 :) 자, 3번째가 기다려지세요?
2016.11.28 -
eagle creek 가방
가방이 몇개나 있는데도 또 사고싶죠? 저만 그런것 아니죠? 저만 그런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디자인은 별로인것 같으나 꽤 활용도가 높은 가방을 하나 소개합니다. eagle creek 입니다. 들어보셨죠? 저는 첨 들어봤습니다. 이렇게 여행갈때 쓰는 가방이에요 차 위에 차 안에 오호오호 이것 하나 사면 완전 편하겠는데 6박 7일은 괜찮겠는데? 세상에.. 한정판이다... 아무래도 이것을 사야겠다.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