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시회(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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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creek 가방
가방이 몇개나 있는데도 또 사고싶죠? 저만 그런것 아니죠? 저만 그런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디자인은 별로인것 같으나 꽤 활용도가 높은 가방을 하나 소개합니다. eagle creek 입니다. 들어보셨죠? 저는 첨 들어봤습니다. 이렇게 여행갈때 쓰는 가방이에요 차 위에 차 안에 오호오호 이것 하나 사면 완전 편하겠는데 6박 7일은 괜찮겠는데? 세상에.. 한정판이다... 아무래도 이것을 사야겠다.
2016.11.21 -
ISPO 아토믹스키 2탄!
아토믹 스키 1편을 보셨나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http://funtrain.tistory.com/admin/entry/post/?id=337 그나저나 왜 이렇게 아토믹에서 작은제품들을 가지고 나왔는지 궁굼하셨지요? 아닌가요? 사실 이미지가 너무많아서 2개로 나누었습니다. 그럼 나머지 제품들을 보시지요! 이번 신제품 빈티지의 티테일한 사진입니다. 위의 탑 부분이 매끄럽게 잘 정리되었네요. 이제는 나사도 없구요 바인딩은 너무 마커 스럽지 않은가요? 그래도 컬러는 정말로 좋습니다. 성능이야 뭐 정말로 마커에서 만들어 준것 같은 느낌 이쪽에는 렌탈 장비만을 위한 전시공간도 있습니다. 각각 레벨에 맞게 렌탈을 할 수 있죠 한국도 이렇게 4단계로 나오면 좋겠어요 그럼 전 3단계 심지어 레이싱 모델과 ..
2016.09.14 -
2016 ISPO 아토믹 스키
여러분은 어떤 스키를 타시나요? 살로몬? 피셔? 헤드? 로시뇰? 저는 살로몬을 타고있습니다만 아토믹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아토믹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스포로 처음 출발했을때 부터 아토믹 부스를 정말로 보고싶었구요 그래서 이제 보여드립니다. 쨘! 로고만 보아도 뭔가 달려가고 싶지요? 씽씽! 세상에. 뭔가 아토믹 스럽지 않으면서 아토믹 같은 디자인 사실 작년 디자인은 조금 실망했었음 오호 엄청난 것이 나왔다! 부스 입구입니다. 스키 선수같은 형님이 자리를 지키고 있구요 올 시즌에 미는 제품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이것은 아가씨/아주머니를 위한 제품 음.. 나쁘지 않아 핑크 이런것 보다는 훨씬 좋구나 그나저나 이 작명은 누가 하는걸까 WAYMAKER라니... WAYMAKER라니!! 기가 막히다..
2016.09.13 -
살로몬 스키 신제품 전시회
살로몬은 제가 올해도 타고 내년에도 탈 스키 브랜드 입니다. 러닝화도 3개나 가지고 있는 그런 운동시 즐겨찾는 브랜드 그 브랜드 부스를 이제 봅시다! ISPO에서도 큰 부스에 속했던 살로몬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 맞아요 타임 투 플레이 그러니까 주니어용, 레이스용 여성용, 렌탈용 올해 나오는 스키는 모두 볼 수 있었던 그런 곳 몇년전 살로몬이 로고를 바꾸었을때 너무 심플한것 같기도 하면서 좀 별로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래동안 보니 이제는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은 또 괜찮네요. 샌드위치 로 만들어낸 레이스 모델! 헬멧이 딱 레이스 입니다. 구멍을 송송 뚫어 놓으면 너무 춥겠죠? 바비 브라운도 너무 멋지게 사용중인 트윈팁 스키 입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X-MAX 중상급자 혹은 스키를 처음 접하는..
2016.07.30 -
아크테릭스
제가 2007년 캐나다에 있었을때 가장 관심있게 봤었던 브랜드인 아크테릭스 자, 이제 그들의 신제품을 봅시다. 부스부터 저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긴장 긴장 세상에 부스가 너무 멋집니다. 세상에 로고보다 훨씬 큰 산의 사진을 내 걸었습니다. 역시 아크테릭스 이번에 신제품은 바로 이것 에어백 입니다. 산에서 스키를 탈 때 이것을 매고 타는겁니다. 그래서 혹시나 문제가 있으면 바로 터져버려서 머리를 보호해 주는겁니다. 가격이 매우 비싸긴 하지만 필요한 제품이긴 합니다. 그리고 이런 자켓도 신제품으로 나왔습니다. 더 가볍습니다. 그렇지만 컬러는 솔직히 별로 그리고 스키부츠도 새롭게 나왔습니다. 아... 이걸로 바꿔야 하나? 세상에 디테일이 너무너무 하다. 좋다. 프리스키용 스키부츠 인것이죠? 카본 그리고 심플한..
2016.07.29 -
블랙야크 전시회
블랙야크를 솔직히 얏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부스를 보고 살짝 놀랬습니다. 그 부스를 볼까요? 어떠세요? 멋지죠? 앞에 데상트와도 그렇게 비교되지 않죠? 2000년대 광주비엔날레에서 봤던 작품같습니다. 좋은 의미에서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에 옷에 집중을 하려고 한 것이 좋았습니다만 컬러의 채도가 좀 더 높으면 더 좋을것 같았습니다. 올 겨울에는 블랙야크 옷을 하나 사봐야 겠습니다. 솔직히 놀랐어요.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