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브릭센 무작정 걷기
무작정 걷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하나씩 천천히 둘러봅니다. 표지판들 그들의 색 오래된 건물과 창문의 색 이정표 창문의 장식이 정말 오묘합니다. 건물의 색과 창문의 색 거기에서 만난 레스토랑 정말 다양한 선인장들 저도 나중에 꼭 이렇게 키워야 겠습니다. 귀한 선인장 꽃? 긴 화분에 선인장을 가득 담아야지 이런것들을 아트 샵도 아주 흔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교회 교회가 맞죠? 저 멀리 보이는 또다른 교회 그 사이에 이렇게 모던한 건물들도 있습니다. 색이 정말 놀랍습니다. 벽화도 벽에다 뭔 이상한것들을 붙여놨습니다. 언덕위의 집들 노란 골목 낮은 구름 멍멍 개 오렌지 색과 창틀 그리고 그림 거리를 밝히는 가로등 이정표와. 너무 이상했던 그림 너무 못그린것 아닌가? 암벽 센터와 마을
20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