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브릭센 무작정 걷기
2017. 8. 27. 15:41ㆍ내 멋대로 여행/2015 Italy Brix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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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걷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하나씩 천천히 둘러봅니다.
표지판들
그들의 색
오래된 건물과 창문의 색
이정표
창문의 장식이 정말 오묘합니다.
건물의 색과
창문의 색
거기에서 만난 레스토랑
정말 다양한 선인장들
저도 나중에 꼭 이렇게 키워야 겠습니다.
귀한 선인장 꽃?
긴 화분에 선인장을 가득 담아야지
이런것들을
아트 샵도 아주 흔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교회
교회가 맞죠?
저 멀리 보이는 또다른 교회
그 사이에 이렇게 모던한 건물들도 있습니다.
색이 정말 놀랍습니다.
벽화도
벽에다 뭔 이상한것들을 붙여놨습니다.
언덕위의 집들
노란 골목
낮은 구름
멍멍
개
오렌지 색과
창틀
그리고 그림
거리를 밝히는 가로등
이정표와.
너무 이상했던 그림
너무 못그린것 아닌가
?
암벽 센터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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