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한 데저트부츠
클락스에서 나온 데저트부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가고 이것을 또 구입했냐구요? 그냥 예쁘기도하고 저렴하기도 해서요... 엥? 캠퍼? 왜 박스가 없나요? 사장님이 박스가 없다고 캠퍼 박스에 담아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페우에 담아주니 좋구나. 캠퍼처럼 담아주셨습니다. 멋지다. 진짜다 진짜 데저트부츠 아, 각도를 좀 더 내려서 찍었어야 했는데.. 음.. 마감이 아주 좋구요 첫번째로 스웨이드 질이 아주 좋습니다. 콜한, 제 첫번째 콜한은 http://blog.naver.com/funtrain/20206182535 루나 그랜드 였습니다. 뒷 부분도 너무 잘 처리되어있구요 이런 부분들이 클락스와는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전체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고 그중 한 부분만 고무로 되어있습니다. 앞 부분도 ..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