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바젤 홍콩 현대미술
아트바젤에 왔습니다. 그리고 지루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트를 너무 많이 접하니 아트가 아트가 아닌것 같은 그런 느낌 아시죠? 그냥 맛집이나 가고 싶었습니다. 바젤에 한번 가면 좋을텐데. 이게 아트라고 합니다. 이것도요 이것도 아트입니다 . 실제 뱅키시 작품은 처음봤습니다. 이것도 진짜랍니다. 이것도 파는것 입니다. 이것도 진짜 키스헤링 작품 이것도 바스키아 진짜 작품 이것을 보면 지금 유행하는 코코카피탄이나 바질은 이런데서 아이디어를 얻은것이 아닐까 합니다. 분위기 있는 어머니와 아이들 이것은 제프쿤스의 거울입니다. 카우스 프린트 입니다. 플락 나라 아저씨의 작품 너무 귀여웠습니다. 어떻게 나라 아저씨는 멋진 이름을 가지게 된걸까요? 그리고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내는걸까요? 나도 아티스트가 이제 됩니다...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