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받은것이 생각났습니다. 그것을 보여드립니다. 그나저나 자브라는 이제 더이상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들지 않는다고 하네요. 출시 당시에는 괜찮았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구요 추가로 인풋을 꼽을 수도 있었습니다. 아주 단단하게 생겼습니다. 작은놈이 소리도 괜찮았는데. 패키지도 괜찮았는데.. 아주 쉽습니다. 그냥 켜고 연결하고 소리를 내면 됩니다. 이렇게 생겼죠 컬러 톤이 좀 낮았으면 좋았을텐데.. 외부 기기를 연결할때 사용하는 케이블도 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충전도 5핀으로 되구요 친절하게 케이블도 있구요 데이터를 왜 쓸일이 있을까 하지만... 다양한 문서들이 있는데 이제는 이런것 좀 줄여야 할 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아주 괜찮은 제품이였는데 이제는 그만 만든다니.. 그것..

정말 다양한 스피커를 경험해보고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새로운 스피커가 계속 출시 됩니다. 와우! 따라가기 힘드네요 DEVIALET PHANTOM 그나마 최근 출시된 제품입니다. 사운드가 정말로 크고 베이스가 빵빵한 제품이였습니다. 리모트도 따로 있구요 측면의 이 부분이 저음에 따라서 마구마구 움직입니다. 그리고 출력이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예쁘지 않아서 끌리지가 않네요.. 아쉽습니다.

펜더 제품이 처음은 아닙니다. 제 첫 펜더 제품은 아래에 있습니다. 펜더이어폰 CXA1 http://funtrain.tistory.com/669 여튼 운좋게 펜더의 새로운 블루투스 스피커 뉴포트를 사용해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의 런칭파티도 다녀왔었는데 그것도 아래의 링크에 나와있습니다. 런칭 파티 http://funtrain.tistory.com/650 저에게 펜더란 브랜드는 언제나 갖고싶었던 기타 브랜드 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언제든 가질 수 있지만 선뜻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든 그런 기타를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그리고 그 브랜드에서 스피커를, 이어폰을 발매 했을때 사실 좀 늦은것 아닌가?너무 마샬을 따라하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을 첫 만나고 천천히 마샬을..

좋은 기회가 와서 좋아하는 브랜드의 런칭파티에 오게되었습니다. 이날은 비가 많이 온 날이라서 좋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여튼 펜더... 제가 처음으로 샀던 기타의 브랜드 이기도하고 아티스트들이 선호하는 엠프의 제조사 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이어폰을 어떤 브랜드와 손잡고 만들었고 이제 드디어 스피커 까지 만들게 되었네요. 이것은 마샬이 만들어놓은 길 그대로를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마샬은 플레이어까지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와 보는 서래마을입니다. 그리고 와인바 뭔가 어마어마한 행사를 하는것 같군요 런칭쇼쇼쇼! 내려갑니다! 뉴포트와 몬트레이의 이름의 근원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펜더에 대해서도 제 개인척인 인상을 이야기하자면 뉴포트 보다는 몬트레이가 훨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