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탕 엠오이칼
독일에 가장 기분좋았던건. 엠오이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는것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많이도 사왔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박스를 사려고 했지만.. 민트맛 사탕입니다. 예전에 광고회사 다닐때 피디님께서 숨겨놓고 먹었던 그 사탕 그래서 더 먹고싶었던 그 사탕 바로 이 엠오이칼입니다.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한개씩 먹는다고 해서 문제 되지 않을것 같아요 유통기한이 꽤 길어서 사왔죠 :) 다양한 자매품도 있습니다 :) 제가 열어봤습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청포도맛 사탕과는 패키지 부터가 달라요 패킹도 완전 근사합니다. 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녹색 검정색 그리고 그들만의 패키징의 정점 빨간띠 색감이 정말 놀랍습니다. 역시 독일인이란. 생각해보면 이 맛은 정확하게도 목캔디와 비슷합니다. 목캔디보다는 ..
201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