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이어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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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215SPE-BT1 슈어 블루투스 이어폰
먼저 이야기 해야할것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슈어의 팬입니다. 슈어제품을 정말 많이 사용해봤고 처음나왔던 포터블 제품부터 최근에 나왔던 KSE1500까지 그들의 발매했던 거의 모든 사용해 봤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느리다는것 그러나 그대신 물건은 정말 잘 만든다는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다른브랜드들이 그들이 대중화에 성공한 MMCX 커넥터로 무선을 선보이고 더 많은 제품을 발매할때도 그들은 묵묵히 유선을 고집하고 그것이 안정화 되기를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처음내놓은 SE215SPE-BT1 제품을 운좋게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SE215SPE-BT1 기존의 제품 패키징과 크기가 정확하게 똑같습니다. 이런부분에서 좀 더 변화를 시도했으면 어땠을까요? 사이즈를 좀 더 키운다던지 오픈하는 방법을..
2017.10.05 -
젠하이저 PXC550 구경 세에라자드
요즘 좋은 헤드폰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는 HD800이 있습니다. 그러나 뭔가 하나 더 사고싶은게 사람 욕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기저기 보러 다니고 있죠 그중 이 모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 이벤트는 벌써 끝났군요 그나저나 아주 단단하게 생겼습니다. 우리 보스의 그것보다 훨씬 음... 가격은 보스의 그것과 비슷하구나. 여기서 보스의 그것은 QC시리즈를 말합니다. 디자인은 아주 심플하게 잘 나왔습니다. 저 구멍이 아무래도 마이크 이겠죠? 저같은 머리 큰 사람도 잘 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헤드밴드는 부드럽게 잘 마무리 되어있구요 너무 부드러워 잘 찢어질것 같기도 합니다. 음 멋지구만 아무 말끔해 충전포트와 유선 커넥터가 있습니다. 마이크와 블루투스 잡는 스위치도 있죠 패드는 생각보다 엄청 ..
2017.09.24 -
슈어 프리미엄 케이블 RMCE-LTG
이렇게 어떤 물건이 출시 되기를 기다려본적이 있었던가? 예전에 애플 키노트를 밤새면서 봤을때? 생각해보니 그땐 정말로 그들이 내놓은 제품들이 정말 새롭고 멋졌었는데.. 그나저나 그들이 3.5 오디오 인아웃을 없애고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했을때 난 정말 불편할거라고 생각했었다. 실제로 그랬었고 이 제품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그 제품이 바로 슈어 프리미엄 케이블 RMCE-LTG 역시 난 운이 좋으니 이 제품을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그럼, 이제 그 기다리던 제품을 살펴봅시다. SHURE의 공식 수입사. 그들의 패키지만 봐도 뭔가 정직함이 느껴진다. 패킹도 정직하다. 쨘! 바로 이 제품입니다. 제가 기다렸던 그 제품 음악도 듣고 전화도 하는 사람을 위한 케이블 주소와 시리얼 넘버 제조년일이 있습니다...
2017.06.21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Shure 제품 찾기
개인적인 숙제를 하려고 합니다. 그 숙제는 바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Shure 제품 찾기"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SHURE의 팬이기도 하고 드라마도 재미있기도해서 그냥 한번 해 봅니다. 그냥 한번 쭉 훌터보세요 재미있는 장면도, 멋진 장면들도 나옵니다. 주인공이 늘 모니터링 할때 사용하는 SRH1840 주인공의 집에는 정말로 많은 악기들이 있는데 그중에 저 MV5를 가지고 싶다. 난데없이 SHR1540 등장.. 나도 저거 하나 갖고싶다. 누가봐도 1540 역시 헤드폰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합주실에서 녹음을 할때는 무조건 슈어 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SRH440 SRH750을 사용하고 있군요 역시 헤드폰의 완성은 얼굴 고민하면서 모니터링을 하면 안됩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모..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