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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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갑니다.
긴 여행을 마치고 이제 집으로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집에가는것은 언제나 아쉽기도 하면서도 즐겁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다음 여정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2017.07.31 -
브릭센에서 그냥 걷기
날씨가 그냥 좋아서 그냥 걸었습니다. 포도밭이 나오고 박물관에 도착했습니ㅏㄷ. 멋진 화장실 표지판에 놀라고 아주 흔한 그림에도 놀랬습니다. 참으로 멋진 그림입니다. 이런게 아무렇지 않게 걸려 있습니다. 개 그리고 무심한 듯한 아저씨 요상한 손모양 최소 백년은 넘어 보이는 이런 책들이 널려있습니다. 그곳의 천장 이것을 설명해 주는 아빠 이건 정말 아트 입니다. 악보인것 같습니다. 세상에.. 무섭기도 합니다. 역시 이태리는 어마어마한 나라였습니다. 이러한 기구들이 전시되어있는 브릭센의 흔한 박물관 진짜 금일까요? 아 트 프레임조차 정말 멋집니다. 이태리는 정말 아트의 나라
2017.04.26 -
이탈리아 브릭센에서 박물관
뭔가 많은 이야기를 이야기 하고싶지만 그냥 많은 사진들을 그냥 이곳에 남겨놓고 싶었습니다. 그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들을 그냥 보여드립니다.
2017.04.24 -
홍컹
별일이없어 홍콩에 와 있습니다. 생각보다 멋진곳 입니다. 그럼 조만간 많은 사진들을 공유하겠습니다.
2016.12.28 -
라스베가스의 야경
올해도 어김없이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야경을 봤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이번에 머문 엑스칼리버 호텔입니다. 여긴 그 육교에서 바라본 스트립 거리 뉴욕 뉴욕의 자랑 자유여신상 바삐 지나다니는 차들 MGM의 자랑 사자 그것도 금 사자 뉴욕 뉴욕 호텔의 전체샷 전 라스베가스 호텔중 가장 컨셉이 멋진 호텔이 이 뉴욕뉴욕인것 같습니다. M&M 거리 뉴욕 뉴욕 엘비스 프레스리 형님 코카콜라 샵에서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아웃백에서 바라본 외부 라스베가스 참 재미있다. 그리고 매번 새롭다.
2016.02.08 -
카루이자와의 흔한거리
카루이자와의 흔한거리에서 방황하는 중 입니다. 일본의 거리는 한국의 거리와 참 다릅니다. 높은 건물도 없고 서로 서로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어떤곳은 이렇게 연합을해서 사람을 모으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작은 가게들을 운영합니다. 작은 거리 많은 사람 텅빈거리 자전거 인정하긴 싫지만 우리는 일본에게서 많은것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문화, 생활방식등..
201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