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필립스 소닉케어를 약 10년째 써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칫솔은 잘 안쓰지만 재미있는 칫솔이 나와서 한번 사 봤습니다. 참 오랜만에 뭘 삽니다 .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주 잘생겼다고 하긴 그렇지만 그렇게 못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이걸 입에 넣고 있으면 자동으로 윙~ 하면서 모든 면을 닦아 주는것 참 신기한 세상 오랜만에 멋진 사진도 찍었습니다. 역시 저는 블랙백에 사진을 참 잘찍는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충전기도 생각보다 고급 스럽습니다 물론 소닉케어 다이아몬드 이런것과 비교할것은 안됩니다. 소비자 가격이 4배정도 차이나니까요 이렇게 뒤쪽에는 여분의 칫솔을 넣어놀 수 있습니다. 좋죠? 그나저나 80살에도 맛있는 고기 많이 먹을 수 있게 이빨 잘 닦겠습니다. 여유로우시다면 소닉..

저는 진동칫솔의 매니아 입니다. 소닉케어를 지금 거의 5-6년 쓰고 있는데 제가 구입한 가전기기?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샤오미 행사장에 갔는데 전동칫솔을 주셔서 받아왔습니다. 그것을 한번 까 보겠습니다. 아주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한가지 저 폰트가 더 멋있었으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오미와 그 협력사 대문자로 했으면? 다른 폰트로 했으면.. 무엇이 들어있는지와 어떤 스펙인지 잘 나와있습니다. 이런 정품 관련 스티커가 있습니다 샤오미도 가품이 나오나요? 제품을 까보니 정말 그럴싸 한 제품입니다. 온 오프 버튼이 솔직히 소닉케어와는 비교하기 힘드네요. 가격차이가 물론 5배정도 납니다. 이 디자인은 예전 아이팟 패키지 디자인을 보는것 같습니다. 충전기 누구의 칫솔모인지 구별하는 링..

저는 필립스 소닉케어의 팬입니다.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2009년정도? 부터 그들의 초기제품부터 쭉 소닉케어를 사용하다가 그들의 신제품인 다이아몬드도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제품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funtrain.tistory.com/98 그러던 와중 칫솔을 몇번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헤드부분이 박살나버렸습니다. 그래서 AS센터로 가져갔더니 기사님 : 이것은 수리불가! 오직 리퍼 제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소..나 : 아니 얼마요?기사님: 7만 9000원이요..나 : 주시요. 여튼 7만 9000원을 주고 구입해왔습니다. 당장 사는것도 어렵고 그렇다고해서 사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기도해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제품을 다시한번 보여드립니다. 앗! 저는 그동안 화..

http://funtrain.tistory.com/search/필립스 저는 정말로 소닉케어의 완전 팬입니다. 어느새 벌써 3개째 구입했고 제껏부모님껏신제품 아니! 생각해 보니까 4개째 이구나 최근에 다이아몬드까지! 그나저나 그것의 칫솔모를 교환할때가 되어서 구입 면세점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러니 조금 더 저렴했습니다. 강력한 플라그 제거!! 잇몸건강개선! 아주 빢빡 닭입니다. 4개 들어있는데 3만원대 후반이였던것으로 기억해요. 생각보다 비쌉니다. 3개월 정도에 한번씩 바꿔줘야합니다. 소독기에도 한번씩 넣어주구요 뭔가 문제가 생기면 고객 상담실에 전화하세요. 오호! 이것으로 또 1년을 버티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