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물 Boggi 머플러
이태리에 다녀왔습니다. 뭔가 하나 사고싶었는데 뭔가 특별한게 없기도 했어 그냥 특별한 샵에 가서 특별하지 않는것을 하나 샀습니다. 이 브랜드 입니다. Boggi 밀라노에 있었으니 당연히 이 브랜드를 사와야죠 boggi 남성복 브랜드 입니다. 패키징이 되게 멋있었던 boggi 솔직히 패턴을 사용했더라면 더 좋았을듯 그리고 좀 더 어두운 색의 패키징이 더 고급스러웠을듯 보입니다. ! 기가막힌 머플러 저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머플러 인터넷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Boggi 열어 보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다른 브랜드와 참 비슷합니다. 요즘 많은 브랜드들이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Boggi 만의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을 다른색으로 한다던가 그러니까 로고 부분이요 개봉!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
201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