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언덕을 넘자! 라고 쓰고 장비 자랑이라고 하자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열심히 타기보다는 목표를 세워서 열심히 해보자는 주변의 푸시에 못 이겨 대회를 접수하고 훈련? 을 하고있습니다. 이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여튼 어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주차를 하고 몸을 좀 풀었습니다. 벌써부터 힘이드네요. 그나저나 우리 동호인? 들은 장비가 생명 아니겠습니까? 제 장비를 소개 합니다 :) 제 자전거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스포츠와 마빅 시리움 SLS 입니다. 저에게는 과분한 자전거 루디프로젝트 르랠릭스XL과 마빅 HUEZ12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953732&memberNo=156563&vType=VERTICAL 입니다. 푸르른것이 오늘따라 더 멋져보입니다. 마빅의 반장갑..
201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