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와이프에게 선물 받았던 작은 거짓말은 집에 잘 전시해 두었습니다. 그냥 잘 보이는 곳에 두었다고 해야 겠습니다. 추가로 제가 몇달전 구입한 제품을 보여드립니다. COMPANION 브라운을 살껄? 하는 후회가 조금 있습니다. ㅋ 그렇지만 이미 늦어버린걸.. 나중에 이사가서 전 시리즈를 다 전시해 두어야겠습니다. 어서 돈 많이 벌어서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서 거대한것 하나 구입하고 싶구나..

대학때부터 좋아했던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그땐 오리지널 페이크가 한참이였는데 KAWS 그와의 추억을 이야기 하자면 많지만 그리고 그 추억은 대부분 안좋은 추억들이라.. 여튼 그렇습니다. 그러던중 와이프가 선물을 주었습니다. 열어보니 바로 이것 이번에 새로나온 스몰라이 오픈오디션 입니다. 이 것으로 아주 큰 제품이 있는데 그것은 마당이 딸린 집으로 이사가면 하나 사기로 하고 일단 작은것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손이 아주 귀엽습니다. 포즈가 정말로 귀여워요 엉덩이도 귀엽구요 몇가지 색이 있지만 이 색이 있지만 그중 브라운이 가장 좋습니다. 디테일은 더 좋습니다. 어서 개봉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최근 자주보는 웹 메거진이 있습니다. 그것은 HYPEBEAST 물론 패션도그렇지만 이런저런 아트 프로젝트에 대한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오프라인 잡지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KAWS 가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더 가지고 싶었습니다. 내용은 보여드리기 그러니 한권씩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사실 어마어마한 내용은 없습니다. ㅋㅋ

택배가 왔습니다. 언제나 기분이 좋아요 :) 유니클로에서 왔습니다. 안전한 배송을 부탁합니다. 이것은 KAWS X peanuts 이니까요 :) 박스를 열어보니 엄청 큰 개가 한마리 들어있습니다. 이것 정말로 구하기 힘들었는데 놀랍게도 갑자기 재 입고된것을 운좋게 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흰귀 개 입니다. 개야~ 작은 개와 큰 개 귀가 아주 소중한 KAWS X peanuts 매끈하고 귀엽습니다. 자꾸 자꾸 만지고 싶은 그런 KAWS X peanuts 사실 나오기전에 이것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출시날 인터넷에서 구매 실패하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귀여운 꼬리좀 보세요 :) 49,900인데 한때 20만원까지 갔습니다. KAWS X peanuts 사실 이것은 아들에게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