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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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찍은 사진들 KAWS
오랜만에 디테일 사진을 찍었습니다. KAWS 아톰 KAWS 아톰 회색 얇은 KAWS다리 가장 최근의 컴페니언과 가장 오래된 컴페니언 손 가락이 움직이는 KAWS 이건 번외 내가 자장 좋아하는 JOE KAWS 시리즈 너무 귀엽다. 그나저나 KAWS 인기가 식을줄 모르는구나.
2019.12.09 -
아트바젤 홍콩 현대미술
아트바젤에 왔습니다. 그리고 지루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트를 너무 많이 접하니 아트가 아트가 아닌것 같은 그런 느낌 아시죠? 그냥 맛집이나 가고 싶었습니다. 바젤에 한번 가면 좋을텐데. 이게 아트라고 합니다. 이것도요 이것도 아트입니다 . 실제 뱅키시 작품은 처음봤습니다. 이것도 진짜랍니다. 이것도 파는것 입니다. 이것도 진짜 키스헤링 작품 이것도 바스키아 진짜 작품 이것을 보면 지금 유행하는 코코카피탄이나 바질은 이런데서 아이디어를 얻은것이 아닐까 합니다. 분위기 있는 어머니와 아이들 이것은 제프쿤스의 거울입니다. 카우스 프린트 입니다. 플락 나라 아저씨의 작품 너무 귀여웠습니다. 어떻게 나라 아저씨는 멋진 이름을 가지게 된걸까요? 그리고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내는걸까요? 나도 아티스트가 이제 됩니다...
2019.10.15 -
홍콩 kaws 전시회
별일이 없어 홍콩에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때마침 아트바젤 기간이기도 했고 겸사겸사 이곳 저곳 갤러리들을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번에 홍콩에 온 이유는 무조건 이것 kaws 전시회 때문이였습니다. 이게 집 앞마당에 하나 있으면 기가 막히겠죠? 생각보다 훨씬 거대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이것을 옮겼지? 그리고 만지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렴한 티켓을 끊었어도 되었을텐데.. 굳이 VIP로 끊었습니다 여튼 입장 이것도 상당히 큰 사이즈 였습니다. 정말 나도 잘 모르겠어.. 하는 느낌이네요. 이것은 대문앞에 놓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특히 페인팅도 많이 나왔습니다. 어마어마한것이 뒤에 숨어있는것 같죠? 저도 하나 가지고있는것 입니다. 앉아있는데 엄청 크네요. 와이프는..
2019.10.15 -
유니클로 KAWS
옷을 샀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와이프가 사왔다. 이렇게나 많이 사왔다. 한 10년은 입을 수 있겠다. 반일이라고 설명해 줬지만 이해시키기는 어려웠다. 예쁘긴 예쁘다. 근데 입고다니기는 당분간 어렵겠다. 해외나갈떄 입는걸로.
2019.09.30 -
KAWS open edition
이걸 열까? 말까? 아기가 15살이되면 줄까? 그때되면 이런게 움직이는게 나올것 같다. 그러니 이런것은 까는것이 맞지? 그래도 이대로 둬야 :) 탁아, 니가 15살이 되면 이걸 줄게.그때 꼭 나랑 함께 열자.
2018.10.20 -
KAWS
새로운 직장에 새로운 친구를 데려다 놨습니다. 많은 일을 저에게 달라는 그런 뜻으로 이런 포즈를 만들어 놨습니다.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