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의 비브람을 가지고 있는지 셀 수 없을정도로 비브람을 좋아하기도 하고 신뢰하기도 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콘티넨탈이 뭔가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최근 바운스에서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비브람이라는 멋진 브랜드의 신발에 관심이 매우 많았는데 그러던 와중에 이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신발입니다.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발가락 양말같은 그런 신발 박스는 완전 간결하고 멋집니다. 베트남에서 만들어 졌네요 요즘 제작단가가 베트남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중국은 이제.... 안녕 신기전에 설명서를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한글도 꼭 넣어주세요 아시다 시피 비브람은 이태리회사 신발 신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냥 막 신는것이 아니에요 발가락을 하나씩 끼우는것 그..

이유없이 믿음이 가는 그런 브랜드 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LED LANSERSET wear 그리고 마지막으로 Leatherman 그리고 이번에 큰맘먹고 멀티툴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10년전부터 하나 갖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하나 구입했네요.. 그것은 바로 이것 레더맨 사람 이름입니다. 다 아셨죠? 그러니까 우리말로 하면 전라도의 자랑 신명 글로빅스라는 곳에서 수입을 하는군요 정품이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25년 보증은 어마어마 하네요. 레더맨 차지 TTI 모델입니다. 그러니까 티나늄 모델이라는 점 자, 오픈해 보겠습니다. 좌로부터 본품케이스 비트너와 나의 연결고리 설명서 이렇게 램 담겨있는것 처럼 담겨있습니다. 어서어서 열어보고 싶다. 티타늄 입니다. 일반버젼보다 살짝 단단하고 살짝 더 가벼울것으로 생..

저는 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싶은것도 참 많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구입하면 항상 좋은것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통장이 언제나 바닥입니다 ㅠㅠ 어튼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던 전문가 제품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하나가 셋웨어 레더맨 그다음이 이 Led lenser 입니다. 제 주변인에 영화인 연극인 들이 저를 다 버려놨습니다. 여튼 그러던 와중에 자전거 라이트가 필요해서 구입하러 여기저기를 둘어보다가 한강사에 가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구입했습니다. 앞으로 10년뒤에도 패키지는 안변할것 같다만 저 종이는 어떻게 좀 해주세요 제발 그래도 이제는 좀 이런것도 붙여서 나오고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것 같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까 로고가 바뀌었구나 주위사항 이런것도 잘 나와있네요. 눈에 발사하면..

겨울을 다가옵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여자친구? 노노 모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녹색의 모자를 몬츄라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나저나 나의 통장 잔고의 위기가!!! 작년에 어머니께 선물했던 모자 어머니께서 너무 따뜻하다고 하셔서 나도 하나 구매 이런 디테일이 좋습니다. 오래된 제품이긴 하네요. 몬투라? 몬츄라? 무엇이 맞나요? 잃어버릴 수 있으니까 이름을 써둘까? 이렇게 해서 목에 두루면 목토시 이렇게 쓰면 모자 1석 2조 모자 몬츄라 참 부드럽고 좋아요 :)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저는 몬츄라의 팬입니다. 그래서 겨울 자켓도 몬츄라로 결정했습니다. 어떠세요 멋지죠? 로고의 위치나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이번 자켓은 특히 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만져지는 느낌이 참 기가 막힙니다. 놀라울 정도 지퍼는 방수라고 합니다. 간지는 덤 이렇게 멋지게 잠기죠 :) 기가 막히다. 예쁘다. 이런 디테일에 몬츄라를 입습니다. 지퍼가 참 안어울리는것 같지만 잘 어울립니다. 겉감이 울인데 지퍼 마감을 방수 지퍼로 그것도 검정으로.. 나쁘지 않고 참 예쁘다. 이쪽도 마감을 잘 했구요.. 언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지퍼에 모두 이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포인트를 줬어도 괜찮았을듯. 가격은 정말로 놀랍습니다만 10년 동안 입을거에요 자 이제 텍을 하나씩 봅시다! 그러니까 정품..

순토 스파르탄 울트라 시계를 보고계십니다. 순토 스파르탄 울트라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와치 페이스 입니다만 다른 여러가지도 있으니 제가 다른것들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쨘! 오른쪽 가운데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이런 창이 나오게 됩니다. 그럼 커스토마이즈를 누르세요 :) 그럼 무엇으로 할지를 결정하게 되지요 무엇으로 할까요? 디지털? 이것이 바로 디지털 입니다. 아주 심플하지요? 이것도 괜찮네. 아님 모듈러? 이것이 바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듈러 입니다. 그럼 캐쥬얼은 어떨까요? 오호 이게 바로 캐쥬얼 아주 심플하면서도 바늘이 두두두두두 가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그렇다면 크르노 그라프는 어떨까요? 자,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을 가장 기대 했었는데 왠지 순토 스럽지 않아서 살짝 실망했습니다. ..